밀양의 사람과 사람들(성공스토리)
05/09/2021
{성공스토리} "자랑스러운 밀양인의 '성공스토리' 책으로 나왔다."
{성공스토리} "자랑스러운 밀양인의 '성공스토리' 책으로 나왔다."
한국 도예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서광수 선생은 국내에서 보다 일본에서 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. 이미 20여회에 이르는 일본 초대전을 치러 현지의 도예업계와 소장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광수 선생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장작가마로 작품을 빚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