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도예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서광수 선생은 국내에서 보다 일본에서 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. 이미 20여회에 이르는 일본 초대전을 치러 현지의 도예업계와 소장가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광수 선생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장작가마로 작품을 빚는다.

김흥배 명장은 어린 시절 친형을 따라 우연히 방문하게 된 도자기 작업장에서 처음 흙을 만져보고 빚어진 도자기에 매료된 후 30여 년간 도자기 빚는 일에 종사하며 현재는 여주시 대신면 후포리에서 운산도예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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